조황 목록
낚시는!
페이지 정보
26-10-02 19:37 26회관련링크
본문

낚시는!
10월 1일 목요일.
만정지에 짬낚을 갔는데 10척 제등 포테이토 양 당고와
김선관씨 12척(밸런스 소꼬즈리)에서 척상급 떡붕어들이 입질을 해 주는데
아무 생각 없이 카메라 지참하지 않고 낚시를 갔기에 사진을 담을 수가 없었다.
10월 2일 다시 출조.
오전 8시 조금 넘은 시간.
구 잔교 양 쪽 바람도 없어서 일단 제방 바라보고 둘 다 12척 밸런스 소꼬즈리로 낚시 시작.
미끼는 중앙어수라상사의 매쉬포테이토에 어분콘트롤X 혼합하여 만들었다.
요즘 어느 저수지를 가도 잘 먹히는 효자 레시피이다.
찌는 문화낚시 2합 공작 정통 소꼬즈리 솔리드 톱 찌 4호.
https://cafe.naver.com/54135413/100151
어느 정도 미끼를 투척하고 입질을 받기 시작하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햇볕이
너무 뜨거워 뒤로 앉았는데 갑자기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파도가 쳐서 낚시 불가.
다시 뒤돌아서 8척 제등으로 교체.
찌는 문화낚시 명작 파랭이 무크 톱 찌 3호.
낚시 초기에 미끼가 내려가면서 잔 붕어들 등살에 찌를 세울 수가 없을 정도.
그래도 꾸준히 미끼 투척하니 찌가 안정이 되고 척상급 떡붕어들이 나오기 시작한다.
중간에 작은 떡들도 나왔지만 그래도 척상급들이 입질을 해주어 나름 손맛을 보았다.
만정지 잔교에 이제는 제법 큰 떡붕어들이 모여 들어 입질을 해주어 앞으로 얼마나
더 큰 떡붕어들이 나올지 기대감이 올라간다.
오늘 느낀 점은 낚시 초기에 입질도 없고 작은 붕어들이 나와도 꾸준하게
템포를 유지하면서 낚시를 하면 결국 붕어들이 들어온다는 가장 기본적인 원칙을
다시 한 번 느낀 하루였다.
정오 무렵 주말을 대비해 붕어 방류하는 모습을 첨부하였다.
문의: 010-5251-834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